컨설팅 접근방식
1. 숙박업의 리스크
우리나라 숙박업의 가장 큰 리스크는 짧은 수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숙박업은 경제적 수명이 40년에 이르는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데, 수명이 짧다는 것은 결국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2005~2024 동안, 우리나라 숙박업 평균수명은 14년으로 경제적 수명의 35%에 불과합니다. 즉, 숙박업에 투자나 대출을 실행하려면, 14년 이내에 회수가 가능해야 하고, 이후 자산을 다르게 활용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2. 숙박업 리스크 관리
① 상품 경쟁력 유지
우리나라 숙박업소 평균객실수는 2009년 20.1실에서 2024년 12.7실로 연평균 3.0% 감소했습니다. 그리고, 평균연령은 2009년 15.2년에서 2024년 13.0년으로 연평균 1.0% 감소했습니다. 즉, 숙박업소 영세화와 함께 수명이 단축되었습니다.
영세 숙박업소들은 상품 구성이 단편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단기 또는 장기, 개인 또는 가족 단위 등 다양한 유형의 숙박 수요를 흡수하는 데 한계가 존재합니다. 즉, 역동적인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데 있어 분명한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빈컴퍼니는 상품 구성이 제한적인 영세 숙박업소가 무리한 투자를 통해 규모를 확장하기보다 탄력적 운영을 통해 수요를 다변화하도록 합니다. 로빈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숙박시장별 수요 구성과 특징이 정확하게 포착됩니다.
② 운영 안정성 유지
2012년 관광숙박시설법 시행 이후 2015년부터 공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 숙박업소 폐업률은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영세 숙박업소가 급증한 2019년 폐업률 증가세는 더욱 가속되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1년 정점을 찍었던 숙박업소 폐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시장환경에서 숙박업 매출에는 그 영향이 더욱 증폭되어 나타납니다. 특히, 이러한 매출 변동성에 더욱 취약한 영세 숙박업소의 경우, 비용 탄력성과 재무 건전성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로빈컴퍼니는 고정비와 변동비 구성을 최적화함으로써, 숙박시장의 호황은 물론 불황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용 탄력성을 확보합니다. 또한, 비용 탄력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합니다.
③ 재무 건전성 유지
알트만 Z-스코어는 기업의 파산 위험을 측정하는 지표로, 신용평가사들이 활용하는 핵심 알고리즘의 하나입니다. 서비스업은 Z-스코어가 1.23 미만일 때 파산 위험이 큰 것으로 판단하는데, 우리나라 숙박업의 파산 위험은 매우 큽니다.
숙박업과 같은 서비스업은 유동성, 누적수익성, 생산성, 재무구조를 통해 알트만 Z -스코어를 산출하며, 자산 규모가 작고 현금 유동성이 풍부할수록 Z-스코어가 상승합니다. 이 경우, 금융권에서의 자금 조달이 상대적으로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로빈컴퍼니는 자산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재무구조를 도출합니다. 그리고, 업체별 여건에 따라 최적화합니다. 또한, 재무 건전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합니다.